
뉴델리 그 찬란한 여정(2)
뉴델리 Smileinn Hotel(호텔이라고 인터넷에 올라 있으나 한국의 여관 수준임)의 딱딱한 침상에서 일어나 미리 예약해둔 Delight 1day 시내 투어를 하기위하여 현관에 앉아 있으니 기사가 도착한다. 아침도 여관 옥상의 식당에서 토스트를 제공한다.
전기사정이 좋지 않은지 건물 옥상마다 자체 발전기가 놓여 있다. 한국업체들이 이 전기 불안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제품을 만들어 어려움을 겪었다는 기사를 본 것 같다.
조그마한 여관 정도에 불과하나 호텔처럼 구색은 다 갖추었다. 인터넷 및 차를 마시는 레스토랑, 이런 여행상품까지 갖추고 전세계 여행자를 상대로 돈을 벌 능력이 있으니 이것이 인도의 글로벌화 정도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오늘 여행자는 우리 부부밖엔 없다. 우리의 투산처럼 생긴 차량으로 매우 깨끗한 차량이다.
우선 자미마스지드, 꾸뜹미나르, 붉은 성이 있는 올드 델리 쪽으로 먼저 가자고 한다.
회교역사와 힌두교 역사가 뒤엉켜 있고 그들의 정권이 뒤섞여 내려 왔으니 그 갈등이 사회의 한 요소가 됨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인디아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현재, 농업과 의료, IT등 3차 산업의 발전에 비해 제조업이 뒤떨어져 있는 것은 그들이 영국식민지 하에서 겪었던 기억 탓인 듯하다. 한국이 일본에 수탈당한 자원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된다.
그러나, 그들도 이제 자신감을 가지세 된 듯하다. 뉴델리 북부의 노이다 지방은 구미공단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한국과 CEPA를 체결한 것은 그들이 한국에 대하여 신뢰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나라의 제조업들-주로 대기업-들이 인도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모두 일본보다 직접투자를 과감하게 한 탓이다.
인도의 거리에는 삼성, LG, 미래에셋 등 한국기업의 대형 간판들이 한국의 서울만큼이나 많이 있다.
높은 관세 장벽이 낮아진다는 의미는 중소기업의 진출이 매우 유리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부품회사까지 모두 들어가야 했던 부담이 줄어드는 것이다.
다시 내가 묵은 여관의 경영을 생각해본다. 어찌하여 골목 안 조그마한 4층 건물이 호텔처럼 경영하고 있는가. 그 답은 풍부한 인력과 영어의 대중화이다.
저렴한 인건비가 아니면 10여명의 인원이 여기저기 대기하고 밤을 새울까. 또, 영어가 매우 쉽게 사용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약을 받고 공항에서 픽업을 하고 여행을 안내하는 일을 일관되게 하는 것이다.
뉴델리에서 영어는 일상어가 아니다. 자기들끼리는 모두 힌디어로 대화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릭사꾼, 공원 매표소 직원, 시장의 상인, 심지어는 거리의 걸인까지 짧은 영어가 아닌 철학적 토론을 걸어오는 나라인 것이다.
이 두가지가 우선 중국에 비하여 우수한 조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투자와 소비, 즉 내수의 내용 측면에서도 양국은 대조적이다. 중국의 투자는 GDP대비 44.4%로 아시아 주요국 중에서 특히 높은데, 인도는 22.8%로 중국의 절반 수준이다.
반대로 소비는 인도가 64.4%인데 비해 중국은 44.7%로 저조하다.“ [‘인도경제를 해부한다’.- 삼성경제 연구소, Kotra 인용]
2004년경의 상황을 인용했으나 지금쯤은 일본 등 인도에 대한 투자가 매우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인도는 투자와 내수가 균형이 잡혀있어 장래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뉴델리 Smileinn Hotel(호텔이라고 인터넷에 올라 있으나 한국의 여관 수준임)의 딱딱한 침상에서 일어나 미리 예약해둔 Delight 1day 시내 투어를 하기위하여 현관에 앉아 있으니 기사가 도착한다. 아침도 여관 옥상의 식당에서 토스트를 제공한다.
전기사정이 좋지 않은지 건물 옥상마다 자체 발전기가 놓여 있다. 한국업체들이 이 전기 불안정 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제품을 만들어 어려움을 겪었다는 기사를 본 것 같다.
조그마한 여관 정도에 불과하나 호텔처럼 구색은 다 갖추었다. 인터넷 및 차를 마시는 레스토랑, 이런 여행상품까지 갖추고 전세계 여행자를 상대로 돈을 벌 능력이 있으니 이것이 인도의 글로벌화 정도를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오늘 여행자는 우리 부부밖엔 없다. 우리의 투산처럼 생긴 차량으로 매우 깨끗한 차량이다.
우선 자미마스지드, 꾸뜹미나르, 붉은 성이 있는 올드 델리 쪽으로 먼저 가자고 한다.
회교역사와 힌두교 역사가 뒤엉켜 있고 그들의 정권이 뒤섞여 내려 왔으니 그 갈등이 사회의 한 요소가 됨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인디아의 미래에 대하여 생각해보았다. 현재, 농업과 의료, IT등 3차 산업의 발전에 비해 제조업이 뒤떨어져 있는 것은 그들이 영국식민지 하에서 겪었던 기억 탓인 듯하다. 한국이 일본에 수탈당한 자원을 생각해보면 이해가 된다.
그러나, 그들도 이제 자신감을 가지세 된 듯하다. 뉴델리 북부의 노이다 지방은 구미공단과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한국과 CEPA를 체결한 것은 그들이 한국에 대하여 신뢰하는 것이 있다는 것이다. 이미 우리나라의 제조업들-주로 대기업-들이 인도에서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모두 일본보다 직접투자를 과감하게 한 탓이다.
인도의 거리에는 삼성, LG, 미래에셋 등 한국기업의 대형 간판들이 한국의 서울만큼이나 많이 있다.
높은 관세 장벽이 낮아진다는 의미는 중소기업의 진출이 매우 유리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부품회사까지 모두 들어가야 했던 부담이 줄어드는 것이다.
다시 내가 묵은 여관의 경영을 생각해본다. 어찌하여 골목 안 조그마한 4층 건물이 호텔처럼 경영하고 있는가. 그 답은 풍부한 인력과 영어의 대중화이다.
저렴한 인건비가 아니면 10여명의 인원이 여기저기 대기하고 밤을 새울까. 또, 영어가 매우 쉽게 사용되기 때문에 인터넷에서 홈페이지를 통하여 예약을 받고 공항에서 픽업을 하고 여행을 안내하는 일을 일관되게 하는 것이다.
뉴델리에서 영어는 일상어가 아니다. 자기들끼리는 모두 힌디어로 대화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릭사꾼, 공원 매표소 직원, 시장의 상인, 심지어는 거리의 걸인까지 짧은 영어가 아닌 철학적 토론을 걸어오는 나라인 것이다.
이 두가지가 우선 중국에 비하여 우수한 조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투자와 소비, 즉 내수의 내용 측면에서도 양국은 대조적이다. 중국의 투자는 GDP대비 44.4%로 아시아 주요국 중에서 특히 높은데, 인도는 22.8%로 중국의 절반 수준이다.
반대로 소비는 인도가 64.4%인데 비해 중국은 44.7%로 저조하다.“ [‘인도경제를 해부한다’.- 삼성경제 연구소, Kotra 인용]
2004년경의 상황을 인용했으나 지금쯤은 일본 등 인도에 대한 투자가 매우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인도는 투자와 내수가 균형이 잡혀있어 장래 발전이 기대되는 곳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